엔진경고등1 NF 트폼 F24 리뉴얼 2탄 - 촉매 고장 최근 들어 아가도 태어나는데 그냥 차를 바꿀까, 손을 봐서 계속 탈까 라는 고민을 계속 했다. 하지만 차바꿀때마다 돈 천만원 날라가는건 기본인데다가, 생각하던 금액대에 2013~15년식 그랜저나 K7을 생각했지만 Gdi 엔진과 현기차의 품질에 물음표가 붙던 시기의 차들이라 꽤나 오랜 시간 고민을 했다(현기차는 회사가 제일 잘나갈 때, 차를 제일 못 만든 것 같다). 지금 타는 13만을 향해가는 NF 소나타 트랜스폼도 세타2 2.4이기는 하지만 mpi 모델이고, 나름 관리는 잘해서 세타2종특의 경운기 소리는 아직 나지 않는다. YF와는 다르게 유압식 핸들방식이며, 나름 잘만들었다고 평가받는 차이기도 하고. 차는 많이 갈아탈수록 손해라는 생각에 계속 타기로 결정. 이 차를 만나고 좋은 일만 가득했던 것들도 .. 2017.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