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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트랜스폼2

온라인마켓을 통해 타이어 저렴하게 교환하기 자가용을 타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아마 타이어가 세 손가락 안에 들 것이다. 타이어는 주행 중 생명에 직결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는 존재기에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타이어 광택제를 세차할 때 마다라도 꾸준히 타이어에 뿌려준다면 수명이야 늘어나겠지만, 그렇다고 천년만년 탈 수는 없다. [타이어 자가 진단 방법과 교체시기] 타이어 트레드를 자가진단 해볼 수 있는 방법은 육안으로 타이어 마모홈을 확인해 보는 방법이 있다. 타이어 골 사이에 드문드문 표시된 마모 한계선에 트레드가 맞닿아가는 지 확인하는 방법이나,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해 이순신 장군의 갓이 다 보이는지 확인하는 방법(갓이 다 보이면 타이어는 이제 보내드려야하는 시간이다) 등이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이다. 하.. 2015. 8. 17.
나의 첫 차. NF 소나타 트랜스폼 F24 [첫 만남. NF 소나타 트랜스폼 F24] 본인 명의의 첫 차는 NF 소나타 트랜스폼 2.4 08년식이다. 14년에 중고로 구입했다. 트랜스폼 2.4는 정말 드물기 때문에 두 달 넘게 매물을 찾다가 엔카를 통해서 샀던 걸로 기억을 한다. 혹자는 왜 TG로 가지 않냐고 말하는데, 일반 회사원이 회사에 타고 다닐 수 있는 마지노선이 소나타 2.4니깐. 요즘 모델 풀체인지 주기도 짧아지고 덕분에 이전 모델들 가격이 매력적으로 떨어지니 위시리스트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중고시장에선 2.0 모델이나 2.4 모델이나 가격이 엇비슷하기 때문에 F24S 블랙프리미어 최고급형을 원했으나 연식때문에 다들 10만키로를 오버한 차량들이 대다수였다. 상대적으로 짧은 키로수의 F24 엘레강스에 사제 옵션이 꼼꼼히 들어간 차량.. 2015.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