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술25

[IT] AppleTV + NAS + PC로 스마트 홈 시스템 하나로 묶기 최근 KT 기가랜을 깔고 기가비트 공유기를 설치했다. 바다 건너 구입한 애플티비도 설치했고, 남는 노트북으로 NAS까지 꾸몄다. PC도 거실의 TV에 연결했다. 좋아. 이제 모든 것을 하나로 엮어보자. [남는 모니터와 애플티비로 안방 TV 만들기 바로가기 >>] [남는 노트북으로 홈 NAS 꾸미기 바로가기 >>] [LAN선 거실까지 연장하기!] 본인의 집에선 KT회선이 작은 방에서만 뽑을 수 있다. 거실에서 뽑으려면 인터폰을 제거해야되는데 작업량이 만만찮다길래 방에서 뽑았다. 기가 Wifi를 위해 5Ghz 대역을 사용하려면 무선공유기는 거실에 있어야(Wifi 중계기를 사도 되지만 돈드니깐) 되기에 거실까지 회선을 연장했다. KT회선 공유기는 거실까지 연장이 안된다. 옵티컬단자가 그만큼 길이가 안나오기 때.. 2015. 9. 12.
[IT/NAS] 남는 노트북으로 리눅스 FTP 홈서버 구축하기 결혼을 하면서 와이프가 들고온 오래된 노트북이 있었다. 예전에 본인이 쓰던 모델과 같은 Xnote e200-AP2PK. 스마트 홈 시스템을 꾸며보기 위해선 홈서버가 하나 있어야 됐고 이 핑크색 노트북은 딱 이었다! 3.5인치 외장하드 또한 존재하니 ext4로 포맷해서 홈NAS형태로 사용할 생각이다. 그럼 핑크색 엑스노트를 FTP 서버로 집 안 내의 스마트 기기 들로 스트리밍 영상 감상이 가능한 홈서버로 구축해보자. [노트북 청소하기] 오래된 노트북은 방열판을 식히기 위한 팬을 필수로 청소해 주는게 좋은데 분해를 해야한다. 특히 서버로 사용하며 24시간 켜둘 요량이면 방열관리가 필수! 근데 요즘 xnote는 모르겠는데 예전 xnote들은 조립하기가 머리아프게 되어있다. 한 노트북에 조여져 있는 나사종류가 .. 2015. 9. 6.
[IT/리뷰] 애플티비(Apple TV)와 남는 모니터로 안방 티비 만들기 그동안 구상만 하던 스마트 홈 시스템 구축을 위해 거실 TV옆으로 데스크탑을 옮기게 되었다. 동시에 원래 데스크탑에 사용하던 LCD 모니터가 남아버렸다. 처박아두기엔 아까운 친구이고.. 안방에 티비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침대에서 누워서 티비를 보고싶은 마음은 점점 커져가는데..?! 이 남는 모니터 친구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았다. [남는 모니터, 어떻게 활용하지?] 현 재 거실티비와 엮어놓은 올레TV. 안방에 추가 셋탑을 두고 연결하려면 추가 비용을 지급해야한다고 한다. Pass~ 일반 모니터는 TV수신이 안되니 이와 연결할 일반 셋탑박스도 가격이 많이 비싸다. 그러다 발견한 애플티비. 국내에 출시가 되지 않다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다. 폰도 아이폰으로 다 바꿨고 아이패드도.. 2015. 9. 6.
[애드센스/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너비에 따라 반응형 광고 위치와 크기 조절하기 이번에 반응형 스킨(Fastboot v1.6.1)을 적용하여 풀 리뉴얼을 시도하였다. 처음엔 본인도 반응형 스킨 적용에 미온적이었다. 하지만 하나둘 따져보니 바꿔야하는 이유가 더 많아져 갔다. 반응형 스킨이 뭐길래 하나 둘씩 반응형스킨으로 갈아탈까? 작은 모바일, 즉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웹페이지 접속 시 모바일 페이지로 리다이렉팅을 한다고 한다. 고로 한 티스토리 페이지가 두 개의 주소를 갖는다는 것. 검색 등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또한 태블릿 기기에서는 데스크톱 사이즈로 웹페이지가 그대로 펼쳐지게 되며, 작은 화면에 높은 해상도로 지원되다보니 사람이 보기 힘든 글자 크기로 이루어진 페이지가 등장한다. 보기 불편하면 웹페이지 이탈율이 높아질수밖에.. [새로운 흐름, 반응형 스킨] 다양한 화.. 2015. 9. 3.